위(衛) 나라 현인 거백옥(遽伯玉)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. 그는 일진월보(日進月步)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(非)를 깨달았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eschew : 피하다, 삼가다나중에야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, 결과가 최악에 이르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단행하거나 저질러 놓고 본다는 말.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. 세상 일에 분주한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upplant : 밀어내다, 탈취하다오늘의 영단어 - son-in-law : 사위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.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 , 남의 도움을 바라기보다는 억지로라도 제 힘으로 하는 것이 낫다.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. 바르지 않은 것인가.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. -사기 All is fish that comes to the net. (그물에 걸리는 것은 모두 물고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