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It is never too late to mend. (아무리 늦어도 고칠 수 있다타다가 남은 재(灰)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.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(死灰)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cost-effective : 비용효과적인, 비용효율이 높은 오늘의 영단어 - supervisory institution : 감독기관오늘의 영단어 - snack : 간식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. -팔만대장경 어려운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. -이솝우화 오늘의 영단어 - grievance : 불만, 불평의 씨, 불평불만오늘의 영단어 - standing trial : 재판계류중